이렇게 변했어요 ~~아좋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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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선생님의 강의시간에 갑자기 불려 나가 하늘동그라미에 들어와 변화된 점을 이야기할 기회를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나가다 보니 변화된게 너무 많은데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글 남깁니다.
빙그레선생님이 나는 하늘동그라미 안왔으면 땅을 파고 들어갔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그랬을겁니다.
1. 전생정화로
오랜시간 힘들었던 수족냉증이 없어졌고
이유없이 불안하고 긴장했던 몸과 마음이 좋아졌고
만신90 %
가슴 중앙에 있는것 떼어내어주시니
명치통증도 없어지고 평소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는데 숨이 쉬어졌습니다.
역류성식도염으로 음식을 먹으면 최소 3~4시간은 지나야 누울수 있었는데 그런생각 없이 지내게 되었고 배고픔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음도 많이 편해졌습니다.
2. 공포가 많다고 찾으라셨는데
판단하고 분별하고 모든 것을 분리하는 마음으로 좋은것만 취하려하니 장례식장, 병문안, 탁한기운이나 바이러스 등 내가 만든 기준과 틀에 갇혀 옴짝달싹 못했는데 스며들기를 택하며 하늘에 맡기니 공포에서 많이 벗어나고 자유로워졌습니다.
3. 자발적 을과 착한 척
누가 안하면 안된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자발적 을이 되어 거기다 착한척까지 하느라 속상해도 힘들어도 화가 나도 억울해도 좋은게 좋은거다 주변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참고 했었고 그래서 할말 못하고 살아온 세월이 너무 억울해서 말만하면 눈물이 난다는것도 알려주셨습니다.
자발적 을이였던것 알았고 착한것 포기하고 나쁜년인걸 인정하고 안착해도 됨을 알게되니(내감정이나 상태보다 타인을 위해 사는게 착한줄 알았음)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으리라고 또 다른 힘이 주어졌지만
그래도 할말하고 거절할 것은 거절하게 되니
주눅들고 눈치보며 어쩔수 없이 억지로 했던 일들이 내 의지로 선택해서 행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4.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처음 들은 나의 전생들은
너무나 힘들었던 노예생활
지금도 힘든데 전생에도 그렇게 힘들게 살았던 내가 너무 불쌍했었고 나를 불쌍하게 보니
누가 봐도 불쌍하게 생각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불쌍하다 생각하는 건 오해라고
이미 내 안에 다 있고
얼마나 귀하고 대단한 존재인지 알려주신 큰선생님.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찌질하고 우울했던 시간들이 전생을 살았음을 알려주셔서 전생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었고
5. 사랑반에서 하늘이 내편이고 내가 얼마나 반짝이고 빛나는 존재인지 사랑받고 있는 존재인지를 알게 되고
일순위지원장님(그 당시엔 덕산1 부지원장님)의 생활명상에 대한 가르침을 통해 내안의 감정들을 바라보는 방법들을 배웠고 그속에서 늘 비난하는 내가 있음을 알려주셔서 진짜 내편이 될수 있는 법을 배워 막혔던 구간이 넘어가고 또다른 자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이때 많은 기준과 신념들이 깨어졌습니다.
6. 감사반에 올라올 시점에
누르고 감춰두었던 착한척하며 힘주고 했었던 일들이 내가 했는데로 올라와 억울함과 분노로 한참을 그감정에 빠져 힘들때 내가 한것이 아니라 하늘이 했다는 강의가 올라와 내가 한것이라 힘주었구나 알아차려 흘려보내지고
7. 밖으로 향했던 시선은 늘 평가받는 느낌이였고 주변과 상대의 눈치를 보고 잘 보여야했고 잘 해야했고 증명해내야했기에 늘 힘주고 긴장되어 있었습니다.
거기에 나를 보는 나의 기준이 너무 높아서
어떻게 해도 마음에 들지않고 부족했기에
더 잘해라고 몰아 붙였고 그때마다 우울하고 주눅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해도 괜찮다는 말씀은 큰위로의 말이였습니다.
잘하려 힘주는 습관과 바닥이 들통날까봐 불안했던 마음이 잘하려하지말고 포장하지말고 그냥해라는 말씀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8. 그랬었구나로 내감정 알아주고
과거도 완벽했고 현재도 완벽하고
미래도 완벽할 것임을,
너도 100점 나도 100점,
너도 최선 나도 최선
내앞에 오는 것 다 좋은 것
상대는 내 거울
날씨이고
아침 햇살에 사라질 눈사람
.
.
이제 시선이 내 안으로 향해지니
주변의 눈치를 보지않는 나를 발견합니다.
잘하려 힘주던 힘이 점점 빠지고
나를 지탱했다 생각했던 이래야해 저래야해라는 신념이 깨어지고
하루종일 뒹굴거려도
몇시간씩 게임을 해도
누군가 밉고 죽이고 싶은 마음이 올라와도
그런 나를 그냥 봐주게 되었습니다.
나만 사랑하면 다른건 저절로 된다는 말씀이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됩니다.
여전히 시기 질투 잘하고 싶은 마음
분노와 짜증이 올라오지만
이또한 지나갈 것을 알기에
그냥 하늘명절학교와 가르침 따라 가봅니다.
이생의 숙제
가슴펴고 숨쉬고 당당하게 살아라.
숙제 잘하고 있는 나에게 토닥토닥
하늘동그라미에 있기에 저절로 되어감을 압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천하감사지원장님
일순위지원장님
응원해주고 함께 해 주시는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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