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라는 것은 내 안의 나(속사람, 자)하고 껍데기의 나(아)를 합쳐 자아라고 합니다.
자와 아가  멀어질수록 정신병이고, 가까이 밀착되어  자아가 가까워질수록 명상이라고 합니다.

명상을 하면 할수록 자와 아가 가까워지기때문에 그 자아가 같이 움직이면 생각을 못했던 것도 생각이 나고
그 상태에서 명상을 하게 되면 우리 속에 있던 많은 능력들이 나오게 됩니다.

예를들어 핸드폰을 만드는 사람이 100가지 기능을 만들었다면 우리가 쓰는것은 많아봤자 7~8가지입니다.
우리한테도 100가지 능력이 있지만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 개발이 됩니다.

전생에 그런 공부를 했다면 이생에서 개발이 되고,
개발이 안된다고 해서 멈추지 말고 계속가게 되면 그건 아무도 알 수 없는 겁니다.

'먼저된 자 나중되고 나중된 자 먼저된다' 는 것처럼 우리 각자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1년전 나를 비교하고 1년후 가 얼마나 바뀔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한발짝 나아가며 살다보면
내 안에 숨겨져있던 더 많은 능력들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감사합니다' 하고 살면 좋아요

사람은 원래 선하고 완전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가 묻었는데 그 때를 자꾸 벗겨내다 보면 원래 선하고 맑고 밝은 본성을 찾아가는 것이라서
사람이 악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선하게 태어난 사람들이 악하게 됩니까?
- 그것은 하늘의 프로그램입니다.
하늘은 악인도 쓴다는 이유가 악인을 보면서 배울점이 있기 때문에 악인도 이용을 합니다.
하늘은 프로그램이 되어 있기에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지는 것이고 우리의 본성은 밝고,맑고,선하기 때문에
우리의 본성을 찾으려고 매생을 거듭하면서 아프기도,찔리기도 하지만
본성은 완벽하기 때문에 완벽한것을 찾아가는 긴 여정이라 생각하면 되겠지요?

이생에 태어날때 20개의 전생을 가지고 옵니다.
20개가 80살을 산다고 하면 5년마다 다른 전생을 살게 되고 그것을 대운이라고 하는데,
5년이 지나면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하고 연결이 됩니다.

전생정화를 한다는 것은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힘들고 불편한 것들을 찾아서 없애는 것이고 (스케치북에 그림이 잔뜩 그려져 있는데 지워버리는 것)
옅어지고 옅어져서 환한 새 도화지에 오늘 하루의 그림만 그리면 됩니다.
그러면 어제의 그림은 없어지고 그 밑그림이 없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자유롭게 살다보면 걱정없이 살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게 살아도 되는 겁니다.

내마음이 고요한가 걱정이 없는가 불안한가 이런것들을 생각했을때 2000인지 200인지 결정이 됩니다.

2000의 삶은 불안하지 않고 힘들지 않고 걱정이 없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생 정화를 하고 나서 전에 살던것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널널하게 살게 된 이유는
만년의 전생동안 가지고 있던 찌꺼기들을 내어 버렸기 때문에 편안하게 살아도 되고,  
그냥 오늘 하루 주어진 삶에 지극한  감사를 하면 그것은 2000의 내맡김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IQ가 가장 높아도 200정도입니다.
그 기준으로  200은 머리로 사는 삶 입니다.
심장은 2000, 20000이기때문에 심장으로 살면 좋은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심장으로 산다는 것은 긴장하지 않고 어제의 생각을 놓아버리고 오늘의 생각으로 살게되면 하늘에 내맡기는 삶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늘에 내어 맡길수 없다고 생각해서 내 머리로 살고 있는데, 그냥 내어 맡기면 편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안의 마음 '자',바깥마음 '아'인데 합쳐져서 '자아'입니다.

자의 비율,아의 비율이 공간에 숫자로 뜨는데 바깥의 비중이 많으면 바깥에서 인정 받고 싶어하고,버림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내면의 마음을 내망치게 되는데 그러지 말고 내면의 나한테 인정받고 사랑받고 하면 됩니다.

바깥으로 돌리는 시선을 안으로 돌리라는 이유가 밖으로 시선을 돌려봤자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가 없기 때문에 안으로 돌려진 삶이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고,

 내가 깊이 생각하는 소원같은 것들은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면 저절로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바깥에서 구해서 답을 얻을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내 안의 나한테 충성을 다하면 다할수록 튼실하고 귀한 열매를 내가 나한테 줄 수가 있고,그것이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바깥 사람들에게 자꾸 잘 하다보면 내가 나를 내 망치는 것이라서 나중에 나 자신에게 서운한것도 많고 그렇게 되면 압력이 차지고 사건 사고를 일으킵니다.

내안의 나에게 참 많이 고맙고 감사하다 이런 마음으로 살다보면 저절로 살아지는 삶이 되는것입니다.     

자기전에 내 몸을 한바퀴씩 돌면서 오늘 하루 찌꺼기가 있나 보며 묵은 감정을 들어 내면 

내 몸이 항상 새 도화지 상태로  매일 오늘을 사는 멋진 삶이 되겠지요?

내가 나를 알아야 되기에 처음에 나는 무슨 색을 좋아하지?하며 자꾸 나에게 물어보면 대답을 합니다.

내가 나에게 정성을 들이는 만큼 내 몸이 알아서 보답을 해 줍니다.

그 시간에 혹시라도 일어나게 되면 명상을 하면 좋고 뜻깊은 시간이 되겠습니다.     

전생의 짐을 많이 지고 왔는데 여기서 그 짐을 들어줍니다. 

짐을 내려놓은 느낌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이런 느낌을 느꼈으면좋겠다는 생각으로 권하는데

'그냥 던져 놓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이런 사막에 가다가 오아시스를 먹어봤는데 맛이 좋더라 그것만 얘기를 하면 되지 그것 때문에 속상하거나 하는것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생정화 그리고 기통책을 그 사람한테 맞는 페이지를 접어서 "요 부분만 읽어봐라" 정도는 권할수 있어요.

마음의 움직임은 순간이 움직일 수도 있으므로 이것이 나쁜것이면 권하면 안되는 건데 워낙 귀한것입니다.

그 사람이 전생에 가져온 짐을 덜어주고 그 덜어진 힘으로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산다는 것은 어디에도 없는 불교에서 말하는 법보시 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살아나는 것이고,그 사람이 살아니면 집안에 웃음이 번져 나가는 것이기에 한사람을 살린다는 마음이고, 상대에겐 선의라 아주 귀한 일입니다.               

 무당알이 있는 사람은 점집에 많이 갑니다.

점집에 가서 무당의 눈을 바라보면 최면에 걸려서 안됩니다.  무당이 하는 얘기가 계속 머리속에 남아 있어서 무당이 얘기한대로 생활하면서  그런 상황들을 끌어당기게 됩니다.

미래는 내가 생각한것이 현실로 나타나는데 무당이 그말을 했다고 해서 내가 거기에 최면에 걸려서 그런 상황을 끌어당긴다는 것은 아까운것입니다.

내가 생각한대로 현실이 나타납니다.오랫동안 생각한것들이 현생에 내 현실로 나타나는데 3년전에 우울한 생각을 했다면 틀림없이 우울한 판이 만들어 지는것이고, 좋은 생각을 많이 했다면 지금 이순간에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어느 쪽에 에너지를 많이 줘야 하는지는 분명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생각보다 생각하는 힘이 굉장히 쎕니다. 

카페에 보물지도 만들라고 한 이유가 보물지도를 보면 볼수록 내가 일을 하는것이 아니고 내 속에 있는 2000.20000이 내 대신 일을 해 줍니다.

나는 감사합니다만 했고 내 속의 2000.20000이  나 대신 저쪽 멀리 있는 사람에게 나한테 전화 하라고 시켰고, 사업을 성공시킬수 있도록 20000이 여러 사람들한테 작용해서 내 앞에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냥 상상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현실로 끊임없이 나타나기에 좀 편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보물지도를 보기만 하면 내 안의 2000.20000이 그 일을 대신해 줍니다. 굉장히 쉬워요~         

 예.  내가 예전에 태어나고 죽고 했던 그 많은 삶들이 현생에 성적표로 쥐어진것이 사주입니다.

4개 기둥을 보면 어떻게 전생을 살았는지 현생에 어떻게 재생이 되는지를 볼 수 있는 것이 사주인데

전생에 물에 빠져서 죽은 사람이 현생에도 물에 빠져서 죽고싶다는 유혹을 굉장히 많이 느끼는데 그런것은 물귀신이 귀신같이 냄새를 맡고 그사람한테 들어가서

계속 물만 보면 죽어라고 속삭이고 죽을만한 판을 만들어서 어쩔수 없이 그 사람이 자기 머릿속 스위치를 자기 손으로 끌 수 있게 물귀신이 조작을 합니다.

전생에 그런 기억이 있는 사람이 전생정화를 하게 되면 전생은 전생이고,현생은 현생이기에 정신을 차려봐라. 힘든 부분들은 자기 속에 빠져서 그런것들을 몰랐기 때문이다. 빠져 나와서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자신을 관찰하고 어떻게 사는것이 훨씬 더 편하게 사는 것을알려주고  고집,아만,슬픔들을 여기서 덜어주면 물에 안빠집니다.

사주를 이길수 있는것이 전생정화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사이가 안좋은데 전생의 기억을 현생에 가지고 왔다고 하면 사주에도 아버지와 아들이 싸워야하는데

아버지는 아들을 훌륭한 성인으로 키워야 되는 의무가 있고, 자식은 효도를 해야 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 판으로 아버지와 아들을 옮겨서  전생은 버리고 현생의 아버지와 아들로 살수있도록 셋팅을 해 주면 전생의 모진 기억들이 현생에서는 교정이 된다는 뜻이죠.

사이좋게 사는사람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