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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놓아버리지"말고 "인정해주기" 미래의 걱정을 당겨서 부풀리지 말고, 주어진 것을 인정하고 수용하면 됩니다.
그런것은 올라오는것 마다 '아 그렇구나' '아 그랬어' 이렇게 자꾸 인정을 해 주면 쓰레기들이 있다가 이별을 합니다.
인정을 안하면 끝까지 괴롭힙니다.
인정을 하기만 하면 장마비에 쓸려 내려가듯 훅 하고 나갑니다.
그냥 놓아버린다와 인정하는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놓아버리는 것은 아무리 놓아도 붕붕 떠 있는 거고 인정읗 하는 것은 '아 그래 외로웠었겠네' '아 그래 힘들었겠다'
'그래 내가 알아줄께' 이렇게 하기만 하면 그 어느새 훌렁 도망가요
어깨가 아픈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내가 짊어진 짐이 많다.
어깨 아픈것을 주목할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짐이 있는지 살펴보고 '아 많이 무거웠네' 인정을 하면 통증의 반이 나갑니다.
그래서 우리 몸은 전생의 상처가 기억으로 남아 있다가 현생에 통증으로 나오는데
만약 돈을 벌려고 객지로 나갔는데 몽둥이로 맞았다. 그 기억을 그럴수도 있지하면 현생에 어깨가 안아픈데
내가 억울하게 맞은것에 대해서 뼈속까지 기억을 하고 있다면 다음생에 밑그림이 그려져 현생에 와서 힘이 들때마다
어깨가 아픈데 전생을 볼수 없다 해도 내 감정중 혹시 남아 있는 찌꺼기가 있나 아 힘들었겠구나. 그렇게 일을 하면 힘들지...
이렇게 하는 순간 통증이 반으로 덜어져 나가요
어깨가 계속 아프는 어떡하지? 미래의 걱정을 가불하는것은 더 아프라고 불을 지피는 것과 똑같습니다.
어깨가 아픈이유는 심장에서 불을 떼서 머리로 올라가려고 하는 것을 어깨에서 최대한 방어를 하는 것이이게 아픈 어깨에 고마운것이고 많은 짐을 지게 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힘들었겠다 인정만 하면 그 아픈것이 "이제 우리 주인이 알아주네" 하면서 정리가 되고 미리 걱정을 가불하는 것은 하늘을 못 믿는 것입니다.
아픈것 하나인데 미래를 걱정하면 아픈것이 10개가 되기에 가불하는것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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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에거,작은 나, 200)의 작용이나 통제로부터 벗어나서 내 안의 2000(큰 나)를 만나려면 200을 어…
아이큐가 최고로 높아도 200정도 입니다.
그것을 200이라하고 내 안의 나는 2000,20000이 되기 때문에 내 안의 나는 하늘입니다.
내 안의 나를 '자'라하고 껍데기의 나를 '아'라해서 '자아'가 됩니다.
아가 너무 힘이 쎄면 자를 짓눌러서 자가 아무 역할을 못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우리는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도록 셋팅이 되어 있고 하늘에서 내려올때 원죄가 아니고 원복이기에 원복을 누릴려면
아를 놓아버리고 자의 삶을 살아야됩니다.
자의 삶을 산다는 것은 그냥 받아들이는것입니다.
아 이래도 좋고,저래도 좋고 이렇게 받아들이기만 하면 하늘이 알아서 나를 굉장히 좋은 목적지로 데랴가는데
계속 껍데기의 아가 간섭을 하게 되면 방향을 잃습니다.
하늘에 좌표를 삼고 나아 갈수있는 것은 아를 살짝 놓고 그냥 오는것에 대해 받아들이고 감사합니다를 하면
최선의 방향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는데 그것은 연습이필요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것에 감사합니다를 하는것
감사합니다는 더 좋은 것들을 나에게 주고
감사합니다는 발바닥이 바닥에 닿는 느낌을 느끼면서 이런것은 기적이야 굉장히 감사한마음이 들고
그 지극한 감사가 공중에 뜨면 내 소원과 붙어서 이뤄어집니다.
소원하나씩과 착착 이루어지는 것에는 감사밖에 없어요.
감사는 명상으로보면 콩팥에서 나옵니다. 피 씨를 만들어서 헤모글로빈이 100일 된 것은 자살을 하는데 비장에 가서 자살을 해야되요 헤모와 글로블린이 분리가 되고 글로블린은 노란색이라 똥으로 나오면 똥이 노란색이되고 헤모는 콩팥의 피 씨와 만나서 재생이 되어 피를 만드는데
감사합니다를 많이 하면 피 씨가 똘똘해져서 면역력이 빵빵한 피를 만들게 되면 건강해집니다.
건강하면 좋은 기운이 생기고 ,좋은것을 불러들입니다.
감사가 나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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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간은 밝은/어두운 에너지(느낌)만 기억한다.
상대에게 참견,잔소리하는 것은 경멸하는 것입니다.
밝은 에너지(칭찬,긍정,행복)를 키우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공간은 딱 두가지만 기억합니다.
좋은 에너지와 나쁜 에너지를 기억합니다.
좋은 에너지에 먹잇감을 줄 것인지 나쁜에너지에 먹잇감을 줄 것인지 생각하세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공간에 입을 내밀고 살아온 사람과 공간에 웃으며 감사합니다하고 살아온 사람도 있는데
보이는 모든것들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공간에 던졌을때 좋은 에너지가 모여서 회오리가 돌게되면 나쁜에너지가 소멸이 됩니다.
자식에게 잔소리하는 것은 경멸이 들어있습니다.
경멸이라는 것은 "내가 너보다 잘났으니 너는 내 말을 들어!" "너는 지금 강아지인데 고양이가 되어야 해" 계속 고양이가 되어라고 잔소리하는 것이 자식의 입장에서는 "나도 엄마와 같이 숙제를 가져왔는데 엄마숙제에 나를 끼워 맞추지마.
엄마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여기서 살 수 없으니까 듣기는 하는데 나중에 보면 엄마가 내 할일을 다 대신 했기 때문에 나중에 원망밖에 남지 않습니다.
또 본인이 가져온 숙제를 못했기에 부모에게 짜증만 남아있어요.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때 효도를 하겠습니다.라는 숙제를 가져 오는데 부모가 자식이 숙제를 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대신해주면 자식은 자기 숙제를 하지도 못하고 삶을 살아가는 기술을 야무지게 익히지 못했기에 엄마에게 붙어서 성인이 되었는대도 내 놓으라고 하고 삽니다.
자식을 사랑하는데 잔소리는 무조건 편집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이 게임을 하네.우리 아들이 밥을 먹네.우리 아들이 걸어 다니네. 우리 아들이 내 앞에 있네... 이런것은 사랑이고
게임하지마라 이것은 편집입니다.
바라보는 모든 것들을 엄마가 수용하면 자식은 정신이 들어서 효도를 하려고 자기 행동에 점검을 할 수있는데
엄마는 기다려 주지 못해서 더 잔소리한다는 것은 계속 줄다리기해서 누가 이기나를 해 보겠다는 뜻 밖에는 안되고
경멸이 들어 있는 엄마에게 자식이 잘 되면 안되기에 엄마의 소원 반대로 계속 가는 것입니다.
한 가족이 만났을때 한 배를 타고 서로 사랑하자고 했는데 사랑은 온데간데 없고 코에서 머리에서 김만 나는 상황이 이어집니다.
나쁜 에너지에 계속 먹잇감을 주면 자식이 잘하는 것도 없어지고 나쁜 에너지에 힘을 줘서 나쁜 상황이 연출이 되고 서로 힘든 상황이 됩니다.
엄마 마음속에 힘이 든것에는 에너지를 주지말고 잘하는 면이 있으면 과하게 칭찬하고 엄마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려줘야합니다.
엄마가 성질내는 것만 알려줬기에 그게 소원이줄 알고 그 상황만 만듭니다.
내가 행복하니까 자식이 행복해진다고 회원이 말합니다.
행복의 기준이 나입니다.
내가 먼저 행복하면 그 기운이 자식에게도 갑니다. 엄마 혼자 양지로 가면 자식은 저절로 잘되게 되어있습니다.
그것 하나만 알아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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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늘은 우리를 강제로 성장시킵니다.생각을 버리고 현재로 돌아오게끔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받는것이 훨씬 많다.' '내가 받아서 성장을 한다' 는것은 하늘 가까이 간다는 것이고 그것보다 더 귀한것은 없어요.
마음 공부를 하는데 정말 자기들을 잘 이끌어 줄 곳을 못찾았다는 것이고
잘 이끌어 주기만 하면 되는데...
잘 이끌어 준다는 그 기준도 혼자서는 잘 안되니 하늘동그라미에서는 명상으로 들어가서 강제로 비행기를 태웁니다.
비행기에 어쩔수 없이 타고 가며 강제로 성장이 되는 거고
본인이 어쩔수 없는 문제들은, 마음공부를 하면 껍데기는 정리가 된것같은데
더 깊이 들어가서 더 안나오고 아만만 더 쎄지고 똥덩이들은 압력이 차고, 압력이 차면 언젠가는 터지고, 터지면 사건사고가 일어나는데
사고를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현재를 살아라! 그것을 알려주려고 사고가 나는 것이더라.
사고가 나면 자신이 계속 생각에 빠져있다가 지금 사고난것에 깜짝 놀라서 바라보게 되면 현재를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그 사건이 정리가 되면 다시 돌아가서 계속 전생으로 살다가 또 사건이 생기면 현생으로 잠깐 돌아오고를 계속 반복합니다
압력이 안차게 하려면 내 마음을 의식지도에서 200점 밑으로 내려 가지 않게 하면 되고,양지로 걸어가면 됩니다.
양지로 걸어가는 것이 저절로 살게 되는 것이고
압력이 차였다고 해도 분노를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볼수 있는 힘을 기르면 분노가 안납니다.
분노가 안나면 사람을 격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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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늘동그라미 수련을 배우자가 싫어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워낙 돈을 많이 요구해서 가정 파탄이 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엇을 하던 의심을 해 봐야 합니다.
의심을 해 보고, 확인 해보고, 알아보고 주변을 탐문해보고...
그래서 이거다! 하면 정진을 하면 좋은데
남편은 아내가 그렇게 다니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사이비인지 아닌지를 구분을 해야 하는데 카페 글이 올라 온 것처럼
'내가 준 것보다 받은것이 많다.' 그런곳은 정말 귀한 곳입니다.
그 기준을 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편이 정말 싫어한다면 정진은 계속 하는데 남편을 자극을 하면 안됩니다.
내 마음의 중심이 서서 힘이 세지면 남편 보기에 내가 본이 됩니다.
'아내가 헛것에 휘둘리지 않는구나' 하고 믿음이 생깁니다.
내 마음의 주인이 나로 사는게 정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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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정화와 성장의 길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서는 억지로 자기를 사랑하는 것을 세포에 집어 넣습니다.
그러면 '아 내가 참 귀하구나!' '내가 나를 귀하게 여겨야 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가게 합니다.
세포를 보면 까만 콜타르 같은 것들이 많이 있는데 코팩이 찌꺼기를 떼어내는 것 처럼 세포에 콜타르들을 뜯어냅니다.
뜯어낸 공간에 감사와 사랑을 넣으면 자기를 사랑해야 될것 같은,모든 보이는 것들에 감사해야 될것같은 마음이 강제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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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신의 삶의 중심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단은 이생에 살면서 "힘들다.고통스럽다" 이것은 전생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금을 살고 있지만 전생을 계속 재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을 살려고 한다면
뭐든 느끼면서 살면 지금을 사는 것이고, 생각을 계속 바글바글하면 그것은 전생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느끼나?하면 그냥 느끼면 됩니다.
아~심장이 뛰고 있다!내가 숨을 쉬고 있다! 컵에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이런것을 느끼기만 하면 현생을 사는 것이고,
내가 나를 참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하면 주변사람들이 아무리해도 그들에게 넘어가지 않는데
다른사람으로 인해서 내가 힘들다는 내가 그사람의 하인이라는 뜻입니다.
내 마음의 주인이 내가 되어야 되는데 그 사람이 하는 말로 인해서 내가 너무 속이 상하고 힘이들고 한다는 것은
전생의 것들이 다시 또 재생이 된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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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순천(하늘에 순응하는 것)이란?
순천이라고 하는것은 물이 있으면 배가 둥둥 떠가는것이고,
역천은 물살을 거슬러서 올라가겠다는 뜻이고 '다 내가 옳아'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모든 것들은 하늘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준다는 생각으로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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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늘이 내 편이 되는 삶이란 무엇인가요?
내가 나를 보는 눈. 남이 나를 보는 눈.하늘이 나를 보는 눈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하늘이 나를 보는 눈이 기준이 되면 내 머리보다는 하늘 머리가 더 좋기 때문에
하늘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항상 하늘이 우리를 짝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에 훨씬 더 그쪽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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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명상을 할 때 잡 생각이 너무 많이 납니다. 생각을 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생각이 올라오면 생각들이 나와 이별을 하려고 하는 것이이게 '아 이런 생각이 올라오는구나~'
'그래~이제 이별 할 때가 되었네' 하면서 자꾸 흘려버리면 돼요.
그 생각들은 살아있으니 나는 것이고 시냇물처럼 흘러가는 것이라서 흘려버리면 되는데 자꾸 감추면
그것들이 언젠가는 흘러간다고 주인에게 신고를 계속 하기 때문에
이런감정들 저런감정들 다 흘려버리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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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식으로 운기활공을 하지 않아도 기운이 저절로 들어 올때가 있는데,그럴 때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가는지 …
생각만으로도 기운이 작용을 하거든요. 그래서 내 생각이 보물이에요.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이고 대단한 존재인지를 기를 공유를 하고 기를 받고 주고 하면 느낄수 있는 멋진 기회가 기통인데 앞으로 전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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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를 받을 때 몸의 한쪽으로만 기감이 유독 많이 느껴지는데 그 부분이 좋기 때문에 기가 많이 느껴지는지 아니…
일단 반쪽이라고 하면 풍이거든요.
풍이 걸릴 것을 미리 예방을 하는 그런 의미가 있기 때문에 반쪽만 기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데 해석이 안되는것은 나중에는 다 알수있기 때문에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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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른 곳에서는 신통을 추구하면 사이비라고 하는데, 하늘동그라미에서는 직접 신통을 말하니 이를 어떻게 이해해…
사이비, 이단은 오직 하늘만이 판단하실 수 있거든요.
내가 신이라고 했어요. 성경에도 그렇고 부처님도 그렇게 이야기 했고
그런데 내가 나를 너무 낮게 보기 때문에 '신통을 못 할 거야' 이런 마음이 깔려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건데
내 안에 나하고 소통 하는게 신통인데 그게 그 사람들이 못해봤기 때문에 약이 올라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요?
내 안의 나를 자꾸 닦다보면 반짝반짝 하게 되고 그리고 소통을 하게 되고 그게 신통인거죠.
하늘동그라미에서는 하늘을 향해서 열고 열어간다는 그 마음이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되면 하늘이 되게 좋아하시거든요.
그래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맑고 밝고 선하게 닦다보면 신통으로도 갈 수 있는 훨씬 더 잘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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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환생과 윤회는 왜 하는 것일까요?
성장 할 수 있는데 까지 한없이 성장하다가 이제 그만 성장해도 되겠다 이러면 안와도 되는데요
아주 높은 성인의 경우 사람들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자기가 스스로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긴한데요
전생정화하기 전에는 머리채 잡혀서 어딘지 모르게 끌려 다니다가 큰선생님 강의를 듣고 좌표를 정했잖아요
‘아 이렇게 가면 하늘 향해서 갈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한 배를 탄 한 가족이 사랑스럽게 생각이 들고 내가 느껴지는 이 체험들이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그럼 이제 다시 또 올만한 세상이다 이런 생각이 들면 진짜 좋거든요.
‘다시 오고 싶지 않아’ 이것은 지긋지긋해서 그런건데요 지긋지긋해서 내가 가고 싶은 문이 닫혀있다.
그러면 다시 눈을 돌려보면 99개의 문이 열려 있는 것처럼 정말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다시 오고싶지 않아
이런 생각보다는 다사 와서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 어떤 덕을 주고 살까? 이것을 생각하면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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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늘 동그라미에서 수련을 하고 마음 공부를 하는게 좋은데,현실의 삶의 문제를 회피하고 마음공부를 도피처로 삼…
살다보면 정말 하고 싶지 않은 것이 나중에 보면 그래도 했으면 나를 먹여 살릴수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는 일차적으로 마음을 두고 시간은 얼마든지 쪼갤수 잇기 때문에 마음공부도 하고 재미있으면 일이 저절로 되기 때문에 그건 문제가 안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