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생정화 체험을 한 후 느낀점
작성자 하늘누리(창원/ 창원)   댓글 0건 조회 251회 작성일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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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토요일 오전 큰 선생님과 2차 전생정화 체험을 하면서 단순히 내가 우울하거나 힘든 상태인지를 생각하기 보다는, "나는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가"에 대해 나 자신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살아오면서 어린 시절의 경험이나 가족과의 관계, 사랑받았던 기억과 상처 받았던 경험들이 현재의 감정과 생각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에서 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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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과 감정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눈물이 많거나 작은 일에도 쉽게 마음이 벅차오르는 것이 반드시 이상하거나 병적인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 역시 예전부터 감정이 풍부하고 눈물이 많은 편인데, 그것을 단순히 예민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나의 성향 중 하나로 이해해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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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께서 기공을 하는 중에는 손바닥에 열감이 느껴졌고, 몸과 마음의 변화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공을 하는 중에는 졸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잇었음에도 어느 순간 졸고 있는 내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내가 지금 왜 이렇게 졸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평소 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고 지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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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큰선생님의 전생정화 체험을 통해 내가 느낌 감정이나 행동을 무조건 문제로 바라보기 보다는 , 내가 살아온 과정과 경험, 그리고 타고난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힘들때에는 마음만의 문제라고 단정하기 보다 몸의 상태와 생활습관, 주변 환경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탓하기보다는 '나는 이런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구나' 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과정이 시작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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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작이 미약하지만, 앞으로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나 자신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과정에 함께 하겠습니다

큰 선생님, 소중한 시간을 통해 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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