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전생정화
작성자 햇살향기 (용인/판교)   댓글 0건 조회 495회 작성일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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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반에 시작된 남편 전생 정화. 남편에 대한 큰 불만 없음에도 그래도 남편을 먼저 해줘야 할것 같아 가족 중에서 우선 순위로 했습니다. 남편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로 제가 시작을 했는데 울컥 눈물이 나왔습니다. 저도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지만 전생정화가 시작되고 한 10분 계속 눈물을 훔쳤습니다. 손도 많이 따끈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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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일을 잘하고 인정받는 사람이었음에도 지난해 다른 팀으로 원치 않는 발령이 나는 사태가 벌어졌고, 남편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경쟁사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빙그레 선생님은 남편이 그 일을 마음에 담고 있다고 하셨고 오늘 설명해주시면서 남편 마음에 판이 바뀌었으니 더 좋은 쪽으로 진행되는 거다라고 심어놓으셨다고 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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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을 함께 먹는데 갑자기 남편이 전 회사를 퇴사하고 지금 회사로 옮긴 건 결과적으로 내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일이었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훨씬 더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됐구요. 와우~~ 전생치유 효과가 이렇게 즉시 일어난다고? 아는 척 할 수도 없고 식사 시간 내내 혼자 미소지었습니다. 아마도 계속 뭔가 더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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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편이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콧물과 눈가려움이 심하다고 말씀드렸을때 선생님께서 대장, 간, 폐를 손봐주신다고 하셨거든요. 전생치유 끝나자마자 저는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았습니다 ㅎㅎ 남편 정화인데 저에게도 바로 효과가 전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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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생치유 이후 두번째로 참석한 전생정화였는데요, 그때보다 이해도 훨씬 잘되고 빙그레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쏙쏙 박히며 주옥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아! 그랬었구나~ 하면서 너무나 유익했고, 즐거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즐겁게 신나게 공부하며 성장하는 저에게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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