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전생치유 2차 후기 -소원성취
작성자 골든(대구3/캘리포니아)   댓글 0건 조회 876회 작성일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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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어머니 하하호호님의 전생치유 1차 2차를 다 마쳤습니다.

마치 폭풍이 지나가듯이 정말 많은 경험들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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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는데

일어나는 경험들과 함께

공유할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글을 쓸 수 있는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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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변환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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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손한 손_어느 날 엄마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놀랐습니다. 두 손을 공손히하고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예전 같으면 허리춤에 손을 얹은 모습이였을텐데...나와 남이 다르지 않다는 공손함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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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엄마 병간호를 하면서 예전에 항상 아팠던 산후풍이 나왔습니다. 온 몸이 심히 아프고 몸이 엄청 찼습니다. 얼음골이였죠. 치유 줌에서 빙그레 선생님께 여쭤보니 분노로 피가 끓어서 온 몸이 아프다고 하셨어요. 전 그렇게 까지 분노가 있다고 까우뚱~~ 그러나 몸은 거짓말은 안했죠. 엄마 전생치유 2차 줌 줌후에 지원 수련에서 축복 지원장님이 말씀하셨어요. 내 안에 치유가가 삐지기도 한다고요. 공손하게 두손 모으고 부탁하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죄송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 그날 전 자기 전에 두 손을 포개고 내 몸에 공손하게 부탁햇습니다. 그런데 안으로 밖으로 똑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저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었죠 ㅎㅎ(아닌척 하기는..ㅎㅎ) 내가 이렇게 까지 힘드는데 주변에서 몰라줘서 엄청난 화를 속에 품고 있었죠. 솔직히 전 올해 초 그 분노를 대면하면서 해결이 된 줄 알았어요. 그 후로도 살펴보니 공부도 내 뜻대로 안된다고 엄청 나에게 분노하고 있었죠. 그 모든 것이 스쳐지나가면서 내 몸도 나에게 소리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제서야 비로소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우렸습니다. 죄송합니다...내 몸의 하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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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인지..그 극심한 한기와 몸이 아픈것이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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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신 새끼..글을 봤어요. 참으로 공감이 되었어요. 그 아픔..아픔의 어른들을 보는 어린 나..감당하기 힘들고 회피하고 싶던 어린아이가 발견되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읽었는데 전 이유도 보른채 꺼억 꺼억 울었어요

그리곤 그 밑에 기공유 글을 읽었는데 500분이 넘는 분들의 이름을 부르며 너무나도 정성스럽게 기공유를 해주신(아이디를 까먹었어요..) 분의 글을 보며 온 몸이 감사로 가득했습니다. 그 두 글이 저를 바닥까지 정화시켜 준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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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눈에 가시가 빠지다-날이 갈수록 미웠던 사람들이 사라집니다. 왜 그렇게 미운 사람들이 많았는지..

그 가시가 빠져가고 있어요. 어떤이는 이유가 있고 어떤이는 이유없이 미워 죽겠는데

병신새끼 글을 본 후 실컨 울고 났더니 가시가 빠졌는지 미움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주변을 대하는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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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성취

이 네 단어로 엄마와의 전생치유는 결론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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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랜 소원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여전히 엄마는 여러가지로 육체적인 고통과 제약이 있지만

그 경험을 통해서

엄마와 저는 정말 많은 것을 풀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어려움을 마다하지 않은 용감한 영혼에게

경의와 존경 그리고 사랑과 지극한 감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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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자유로워졌고

행복해졌습니다.

서로 마음을 활짝열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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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기쁩니다

서로 마주보며 웃습니다

그 외에 어떤것을 바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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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진정한 창조자로

깊은 내면의 두려움을 의식적으로 보고

새로운 삶을 열어가고 계십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던지

우리는 행복하기로 합니다.

서로 사랑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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