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무릎수술
작성자 나의하늘(진주2서부/고성)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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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잔치상을 차립니다
두달전에 딸이 집에왔는데
무릎이 아프다면서 앉지도 못하고 구부러지지도 못하고
서서 있고 무릎은 부워있고
병원에서는 약먹고 안되면
MRl 찍자고 해서 기다리는데
의자에 앉는것도 힘들지만 2주정도 약먹고
기다려보자고 했습니다
3주차 집에 왔는데 더 부워있고
많이 아파해서 딸과 대화를
했어요
엄마가 너 무릎 났게 해줄게
딸) 어떻게?
엄마 믿고 받아줘
딸) 엄마 또 옛날 처럼 그런곳에 가고 그렇게해
하면서 눈물이 맺혀서
말을 못해요
침묵후 엄마 평범한 엄마로
살면 안되요?하길래
안돼! 40년 찾아헤다가
이제 가슴이 뻥 뚫리고
숨쉬고 사는것 같아 하루를 살아도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좋아 어떻게 찾아는데
(그런곳은 종교에서
30년 살고 그렇게는 명상센타6년운영)다른곳에
3년
딸이 엄마 볼때는 얼마나
철없고 한심 할까요?
어린시절 데리고 놀러간적 없고 외식한번 한적없는 빵점엄마 입니다
빵점엄마 인줄 알고 태어난다고 하니까
40분간 마주앉아서 각자 생각중 입니다 침묵후
딸이 엄마 났게해줘 엄마
믿을게
그말이 엄마 하고싶은되로
하세요 이뜻으로 알고
그래 고마워 해볼게 하고는
편의점은 딸에게 맡기고
본원 1박2일 MT갔다왔습니다
오니 딸은 절뚝거리며 무릎 을보여주는데 엄청 부워있어요
그래 엄마가 났게 해줄게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믿고 하면 안될것이 없기에 자신있게
말 했습니다
딸은 부산으로 갔습니다
빙그레선생님 강의 내용중에
스텐으로 갈아끼워주면 된다고
하셨서 명상중에 고관절에서 다리 빼서는 스텐다리 만들어서 정성스럽게

예쁘게 빛나게 다리를
끼워넣고는 사랑으로 감사함으로 하늘빛으로
완백하게 셋팅 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릴때 애들 인형 가지고 놀때
다리 떨어지고 팔 떨어지는
인형 상상을 하면서
매일매일 명상중에 미.고.사
합니다 일주일 했습니다
명상중 딸의 어린 내면아이 키우고 충격 받고 불안 공포 지우고 보듬어서 천태극 이불로 감싸주고 편안하게 양지에 내어 놓았습니다
딸에게 어떤지 물어 보고싶은데 못 물어보고
2주지나서 딸이 전화와서
몸은 어때?하니까 좋아
또 다리는? 하니까 응 엄마가
났 게해주었잖아 진작에 났아서
가볍고 좋아 엄마 고마워
하길래
아! 하늘님 감사합니다
기적이 일상인 하늘동그라미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그늘아래 우리는
다 됩니다 할수있습니다
새싹회 회원님들 그냥 믿고
하세요
오른쪽다리 왼쪽다리
바꿔끼웠다고 의료사고 안납니다 뒷날 다시 끼우면되고요 아무도 몰라요
오늘도
천태극 비행기 타고 여행 갑니다 

천태극 비행기는 무료이고
언제든지 탑승 가능 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자연화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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